

둘리가 기생충 밈으로 쓰이는 걸 보고 김수정 화백이 직접 입을 열었어요. 악랄한 짓을 시킨 기억은 별로 없다고 하시네요.
둘리가 기생충 밈으로 쓰이는 상황에 대해 김수정 화백이 인터뷰를 했어요. 본인은 만화를 그릴 때 둘리에게 악랄한 짓을 시켰다는 기억이 별로 없다고 하네요. 오히려 "단지 둘리는 그게 악행이라기보다는"이라며 캐릭터의 행동을 다르게 해석하는 모습을 보여줬어요. 작가님의 의도와는 다르게 둘리가 기생충처럼 묘사되는 밈이 퍼진 상황이 흥미롭네요.
인벤에서는 "둘리 기생충짤을 본 김수정 화백"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왔어요. 개드립에서는 9시간 뒤에 "둘리가 기생충밈으로 쓰인걸 본 작가분의 반응"이라는 제목으로 공유되었고요. 두 커뮤니티를 합쳐 추천 52개와 댓글 43개가 달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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