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빠와 자신의 대학 동기가 결혼했는데, 부부 싸움만 하면 중간에서 하소연을 들어줘야 해서 괴롭대요. 썸 탈 때부터 말렸는데 결국 결혼하더니 이제는 서로 흉을 본다네요.
대학 시절 룸메이트였던 친구가 오빠와 결혼하면서 예상치 못한 고충이 생겼어요. 두 사람이 싸울 때마다 각자 전화를 걸어와 서로를 험담하기 때문이죠. "니네 오빠 이상하다", "니 친구 이상하다"라며 하소연을 늘어놓는데, 썸을 탈 때부터 말렸던 입장에서는 정말 귀찮은 상황이에요. 결국 "사실 둘이 비슷하니까 그냥 살라"며 뼈 있는 조언을 건네고 말았네요.
개드립과 인스티즈에 "동생 친구랑 결혼한 오빠"라는 제목으로 올라왔어요. 두 커뮤니티를 합쳐 추천 80개와 댓글 16개가 달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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