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행 앞에서 봉투를 소매치기당했는데 알고 보니 땅콩빵이었어요. 동네 분위기가 1호선 같아서 빨리 이사 가야겠다고 하네요.
은행 앞에서 봉투를 소매치기당했다는 글에 소방관들이 범인을 잡으려다 멈춘 사연이 담겨 있어요. 소매치기범이 훔쳐 간 봉투의 정체가 다름 아닌 '땅콩빵'이었거든요. 상황을 알게 된 소방관들은 머쓱해하며 돌아갔고, 땅콩빵 아저씨는 불쌍하다며 한 봉지를 새로 줬대요. 그런데 지나가던 할머니가 자연스럽게 "하나만 줘"라고 해서 나눠주기까지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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