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덴마크의 영화 감독 매즈 브뤼거가 북한의 불법 무기 거래를 파헤치기 위해 10년간 잠입 취재를 벌였어요. 가짜 석유 재벌을 내세워 북한 관계자들과 접촉한 뒤 그들의 실체를 세상에 드러냈죠.
매즈 브뤼거 감독은 북한의 불법 무기 거래와 자금 세탁 루트를 밝히기 위해 치밀한 작전을 세웠어요. 가짜 석유 재벌인 '짐 메흐디'를 투입해 북한 측과 신뢰를 쌓고, 우간다에 리조트를 짓고 그 지하에 군수 공장을 만들겠다는 계획까지 받아냈죠. 모든 정보를 확보한 뒤에는 이 내용을 그대로 폭로해 버렸고요. 뒤늦게 사실을 알게 된 북한 관계자가 화상 통화로 "뉘신지? "라고 묻는 장면이 압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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