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자들의 댓글이 없어서 밤잠을 설치던 작가가 알고 보니 스스로 댓글 기능을 막아뒀던 상황이에요. 스스로를 얼간이라 칭하며 허탈해하는 모습이네요.
소설을 연재하던 작가는 독자들의 반응이 없어서 마음고생이 심했어요. 추천과 선작은 들어오는데 댓글만 없으니 "내 글이 재미가 없나" 싶어 밤마다 전전긍긍했죠. 심지어 쿠폰을 보내주는 독자들을 보며 "산타클로스처럼 말없이 선물만 주고 가는 멋쟁이들인가"라며 혼자 고민에 빠지기도 했어요. 결국 참다못해 스스로 댓글을 달아보려던 작가는 그제야 진실을 깨달았어요. 알고 보니 본인이 직접 댓글 기능을 막아두고 있었던 거예요. 작가는 스스로를 "귀를 막고 노래가 들리지 않는다고 소리치는 얼간이"라고 부르며 허탈한 심정을 공지로 남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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