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만 부 넘게 팔린 베스트셀러를 그린 작가에게 출판사가 인세를 제대로 주지 않으려 했어요. 엄청난 매출을 올리고도 정당한 대가를 지급하지 않으려 한 상황이네요.
홍은영 작가가 그린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는 2015년 기준 천만 부가 넘게 팔릴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어요. 원피스보다 많이 팔리고 슬램덩크와 비견될 정도의 기록이었죠. 하지만 가나출판사는 이렇게 막대한 매출을 올리고도 정작 작가에게 인세를 지급하는 것을 꺼렸어요. 결국 작가와 출판사 사이에 큰 갈등이 빚어지게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