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편이 한양대 출신인 줄 알고 5년을 살았는데, 알고 보니 중퇴였다고 하네요. 연봉이 높아 믿고 있었는데 이 사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고민하고 있어요.
남편이 한양대라고 말해서 당연히 졸업한 줄 알았는데, 사실은 중퇴였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었어요. 높은 연봉 덕분에 의심 없이 믿고 지내왔거든요. 왜 속였냐고 따져 물으니 남편은 "한양대라고 했지 졸업이라고 한 적은 없다"며 당당한 태도를 보이고 있네요. 5년 차 부부로서 이 상황을 이혼 사유로 볼 수 있을지 고민이 깊어 보여요.
더쿠와 인스티즈에 "대기업 다닌다던 남편이 고졸이었어"라는 제목으로 올라왔어요. 두 커뮤니티를 합쳐 총 조회수 27,079회와 댓글 282개가 달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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