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물 외벽은 물론이고 층별 안내판까지 온통 '누가이름을 함부로 짓는가'라는 문구로 도배되어 있어요. 지나가다 보면 절대 잊을 수 없는 강렬한 인상을 남기네요.
대구에 있는 이 건물은 멀리서 봐도 한눈에 띌 정도로 눈에 띄는 문구를 내걸고 있어요. 건물 외벽과 층별 안내판을 가득 채운 "누가이름을 함부로 짓는가"라는 문구는 작명소라는 정체성을 아주 확실하게 보여주죠. 웹사이트 주소까지 함께 적혀 있어서 궁금증을 자아내더라고요. 이름 짓는 일에 진심인 마음이 건물 전체에서 느껴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