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마켓에서 쥐를 잡아달라는 의뢰를 받고 출동했어요. 의뢰인이 쥐 때문에 눈물 콧물까지 쏟으며 겁에 질려 있더라고요.
당근마켓에 올라온 쥐 잡기 의뢰를 해결하러 갔다가 황당한 상황을 마주했어요. 분명 채팅할 때는 여자분인 줄 알았는데, 막상 가보니 남성분이 쥐가 무서워서 집에도 못 들어가고 밖에서 울고 있었거든요. 결국 작성자가 직접 집으로 들어가 잠자리채로 쥐를 포획해 방생해 줬답니다. 의뢰인은 너무 고맙다며 컵라면 박스까지 챙겨줬고, 작성자는 5만 원까지 야무지게 받아왔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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