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임교사를 여섯 번이나 교체하게 했던 학부모의 자녀가 결국 유급을 당했대요. 같은 반 친구들은 모두 전학을 갔고 아이는 학교에 나오지 않는 상황이라네요.
전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1년 동안 189차례나 민원을 넣어 담임교사를 여섯 번이나 교체하게 만든 학부모의 사연이에요. 당시 교감 선생님은 극심한 스트레스로 안면마비까지 겪었다고 하네요. 결국 해당 학부모의 자녀는 유급 처리가 되어 초등학교 졸업조차 하지 못하는 상황이 되었고요. 같은 반 친구들은 모두 전학을 가버렸고, 아이는 올해 3월부터 학교에 아예 나오지 않고 있다니 참 안타까운 결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