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누나를 시집보내려고 시작했던 요리 채널이 이제는 아내를 위한 요리 채널로 바뀌었네요. 채널 이름에서 남매라는 단어를 떼어내고 요리 최씨로 새롭게 출발했어요.
원래는 누나에게 요리를 가르쳐주기 위해 만든 채널이었지만, 이제는 결혼한 아내에게 밥을 해주는 채널로 성격이 완전히 바뀌었더라고요. 운영자는 "이제 누나는 채널에 나오지도 않고"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죠. 게다가 채널 이름처럼 만 원으로 요리하는 것도 옛말이 되었어요. "궁중요리 다루기 시작하면서 원가 1만 원 넘은 건 오래전의 일"이라며 솔직하게 근황을 전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