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녁을 같이 먹고 싶다면서 본인이 못생겨서 싫어할까 봐 걱정하는 오빠에게 아주 솔직한 답변을 보냈네요. 누가 그런 말을 했냐고 묻는 오빠의 질문에 정말 솔직하게 대답해 버렸어요.
민수오빠라는 사람이 저녁을 같이 먹고 싶다며 운을 떼요. 본인이 못생겨서 상대방이 싫어할까 봐 걱정된다는 고민을 털어놓네요. 그러자 상대방은 "누가 오빠 못생겼다고 그랬어요?? "라고 되물으며 분위기를 반전시켜요. 오빠가 다시 "오 나 못생겼다고 생각 안 해? "라고 묻자, 상대방은 망설임 없이 "생각해요"라고 답하며 쐐기를 박아버리네요. 심지어 누가 그렇게 솔직하게 말해줬는지 궁금하다며 대화를 마무리해요.
웃긴대학에서 처음 올라온 뒤 인벤으로 퍼져 나갔어요. 두 곳 모두 "누가 오빠 못생겼다고 그랬어요??"라는 제목으로 공유되었고요. 전체적으로 추천 200개와 댓글 31개가 달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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