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아둔 돈이 하나도 없는 30대가 나름의 확실한 노후 대책을 세웠네요. 다음 주 토요일에 생을 마감하면 평생 먹고살 돈은 충분하다는 식의 씁쓸한 농담이에요.
커뮤니티에 모아둔 돈이 하나도 없는 30대의 현실적인 고민이 올라왔어요. 작성자는 "너네 어칼거임 계획있음? "이라며 막막한 심정을 토로했죠. 이에 한 사용자는 "무단횡단 많이 하고 있다"며 운전자에게 미안하지만 빨리 세상을 떠나고 싶다는 극단적인 답변을 남겼어요. 또 다른 게시물에서는 "통장에 평생 일 안 해도 먹고 살 돈이 있다"고 자랑하더니, 그 이유가 "다음 주 토요일에 죽으면 된다"는 것이라 보는 이들을 씁쓸하게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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