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류 마을이 휩쓸렸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학교 종을 울려 학생들을 대피시켰어요. 덕분에 1600명이 넘는 아이들이 목숨을 구했네요.
네팔의 라젠드라 교장은 상류 마을이 홍수에 잠겼다는 긴급한 연락을 받자마자 즉시 학교 종을 울렸어요. 이미 등교해 있던 900여 명의 학생과 교사들을 빠르게 높은 지대로 대피시켰죠. 학교로 오던 버스 700여 명의 학생들에게도 연락해 학교로 오지 말고 바로 고지대로 피하라고 지시했고요. 교장의 빠른 판단 덕분에 1600명이 넘는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었어요. 이후 학교 건물은 홍수에 완전히 파괴되었지만, 학생들은 모두 무사할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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