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방을 달라고 조르는 딸을 위해 아빠가 거실에 아늑한 비밀 기지를 만들어줬어요. 아이는 그 공간이 아주 마음에 드는지 아침밥까지 안에서 해결하네요.
갑자기 자기만의 공간이 필요하다는 딸의 말에 아빠가 발 벗고 나섰어요. 거실 한편에 매트와 담요를 활용해 뚝딱 비밀 기지를 만들어주니 아이가 무척 좋아하더라고요. "내 방이 필요해"라던 아이는 기지가 완성되자마자 그 안에서 아침 식사까지 마쳤답니다. 당분간은 이 아늑한 공간에서 은둔 생활을 즐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