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동아리 후배가 자꾸 사적인 연락을 해와서 고민인 상황이에요. 남자친구가 사진까지 걸어놨는데도 계속 노래 녹음 파일을 보내며 다가오네요.
남자친구가 밴드 동아리 후배와 나누는 카톡 대화 내용이에요. 후배는 "선배 저 연습해밧는데 어때여"라며 자신이 노래 부른 녹음 파일을 보내고, 남자친구는 "잘하네"라고 짧게 답장하죠. 후배가 "또 보내도 돼여? "라고 묻자 남자친구는 "그건 ㄴ"이라며 선을 긋는 모습이에요. 후배가 "왜여? ㅜㅜ 마상... "이라며 아쉬워하는 상황까지 고스란히 담겨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