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편 도시락을 정성껏 싸주던 아내가 모임에서 만난 다른 아내에게 핀잔을 들었어요. 평생 그렇게 밥을 해줘야 하냐며 한심하게 쳐다보더라고요.
남편 도시락을 1년 넘게 싸주던 작성자는 회사 동료 가족 모임에 나갔다가 황당한 일을 겪었어요. 한 아내가 다짜고짜 "남편 도시락 싸주지 마세요, 버릇 나빠져요"라며 훈수를 둔 거예요. 본인은 일부러 반찬도 다 사 먹는다며 작성자를 한심하게 쳐다보기까지 했죠. 정작 남편은 도시락을 좋아해서 전날 먹고 남은 반찬이라도 싸달라고 할 정도였는데, 남의 일에 참견하는 사람 때문에 기분이 상한 상황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