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정에 일주일 다녀오면서 남편 먹을 김치찌개와 반찬을 챙겨둔 아내가 뜻밖의 비난을 받았어요. 알고 보니 남편이 아픈 상황일 수 있다는 추측까지 나오며 댓글창이 난리가 났네요.
아내가 친정에 가기 전 남편을 위해 김치찌개와 계란말이, 미역국까지 정성껏 준비해두고 조언을 구했어요. 그런데 일부 누리꾼들이 "알아서 먹게 두지 왜 저렇게까지 하냐"며 비판적인 댓글을 달았죠. 이에 다른 이들은 "남편이 몸이 불편한 상황일 수도 있는데 왜 욕부터 하느냐"며 맞섰고요. 결국 작성자가 "재밌냐"고 응수하며 상황이 묘하게 흘러갔는데, 나중에는 작성자가 임신 9주 차라는 사실까지 밝혀지며 댓글창은 더욱 뜨거워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