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차를 탔다가 주유 경고등이 들어왔는데, 길이 막혀서 그냥 왔대요. 오늘 남편이 차를 쓰려다 주유가 안 된 걸 보고 화를 내서 속상한 상황이에요.
아내는 어제 주유 경고등이 켜졌지만 길이 너무 막혀서 주유를 하지 않고 귀가했어요. 그런데 오늘 남편이 차를 타려다 주행가능거리 0km 상태인 걸 보고 크게 화를 냈나 봐요. 남편은 모임 자리에서까지 "나한텐 차를 맡기면 안 된다"며 아내에게 면박을 줬고요. 아내는 "그냥 나가면서 자기가 주유하면 되는 거 아니냐"며 억울함을 토로하고 있어요.
인벤에서는 "남편이 차에 주유안햇다며 화내서 이해안된다는 아내"라는 제목으로, 인스티즈에서는 "남편이 차에 주유 안해뒀다고 화내"라는 제목으로 거의 동시에 올라왔어요. 두 커뮤니티를 합쳐 추천 1개와 댓글 24개가 달렸고 조회수는 3,028회를 기록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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