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친구 얼굴이 너무 기괴하게 생겨서 만날 때마다 무섭대요. 그런데 속궁합이 너무 좋아서 헤어지지도 못하고 고민 중이라네요.
남자친구의 외모가 29살답지 않게 팔자주름이 깊고 기괴하게 생겨서, 밝은 곳에서 마주 보는 것조차 두렵다고 해요. 심지어 머리를 자르고 나타난 날에는 멀리서 걸어오는 모습이 끔찍하게 느껴질 정도였죠. 하지만 잠자리만큼은 여태 만난 사람 중 가장 좋아서 헤어지지 못하고 있대요. 그래서 관계를 가질 때는 얼굴을 절대 보지 않으려고 불을 끄고 눈을 감은 채 고개를 돌린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