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감 선생님이 주선한 소개팅 자리에 남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숨기고 나갔다가 들통이 났네요. 작성자는 밥만 먹고 왔으니 헤어질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나 봐요.
교감 선생님이 주선한 소개팅이라 거절하기 어려웠던 작성자는 남자친구 몰래 자리에 나갔어요. "그냥 한 번 밥만 먹어보는 게 뭐가 문제인가 싶었음"이라며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만, 남자친구가 카톡을 확인하며 상황이 커졌죠. 남자친구는 이를 바람으로 간주하고 이별을 통보했는데요. 작성자는 오히려 자신의 카톡을 몰래 본 남자친구의 행동을 지적하며, "한 번의 실수도 없이 연애를 할 수 있는 건지 모르겠다"고 억울함을 토로하고 있어요.
개드립과 인벤에 거의 동시에 올라왔으며, 두 곳 모두 "남친 몰래 소개팅 한 번 나간 게 헤어질 정도로 잘못한 거야?"라는 제목으로 공유되었어요. 전체 합계 추천 37개와 댓글 54개가 달렸고 조회수는 984회를 기록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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