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번호 뒷자리가 비슷하면 기어이 옆에 주차하거나 번호를 소리 내어 읽는 남자들의 습관이에요.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본능인가 봐요.
아파트 단지에서 번호가 이어지는 차를 발견하면 남자들은 참지 못하고 옆에 주차를 한다고 해요. 글쓴이는 "기어이 옆에 댄다"며 남자들의 이해할 수 없는 집착을 토로했죠. 이에 다른 사람들은 "와 이걸 어케참음"이라며 공감하는 반응을 보였고요. 심지어 번호가 4885인 차주도 사람들이 지나가며 "야 사팔팔오"라고 성대모사를 한다며 웃픈 경험을 털어놓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