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소나 편의점, 식당에서 일하는 알바생들이 손님을 응대하다가 겪은 황당하고 웃긴 일들이에요. 의도치 않은 말실수나 상황 때문에 벌어진 해프닝들이네요.
다이소에 경찰이 들어오자마자 무슨 큰일이라도 난 줄 알고 잔뜩 긴장해서 물어봤더니, 경찰관들이 "저희는 뭐 사러 들어오면 안 되나요"라며 아이스크림을 사 가셨대요. 편의점 알바생은 손님의 "기다려"라는 말에 무심결에 대답했다가 바닥에 있던 강아지와 눈이 마주쳐 민망해졌고요. 사장님의 강요로 담배 문구를 읽어줘야 했던 알바생은 손님에게 뇌졸중 경고를 읊다가 어이없는 표정을 마주하기도 했답니다. 낙곱새 식당 알바생은 메뉴를 묻는 손님에게 "낙! "이라고 외쳐버려 서로 뻘쭘해진 웃픈 상황도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