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에서 푸딩을 파는 사장님이 직장인들의 월급을 무시하는 듯한 글을 올렸어요. 알고 보니 본인의 수익을 자랑하는 게 아니라 장사가 안되어 힘든 상황을 토로한 거였네요.
스레드에 올라온 글인데, 처음 보면 직장인들을 비하하며 자신의 수익을 자랑하는 것처럼 보여요. "너네 한 달 월급 1년에 다 벌어"라며 마치 엄청난 수익을 올리는 듯한 말투를 썼거든요. 하지만 실제로는 1년 동안 벌어들이는 총수익이 직장인 한 달 월급 수준밖에 안 된다는 뜻이었어요. 장사가 너무 안돼서 사실상 구조요청을 보낸 셈이더라고요.
개드립과 인벤에 "꺼드럭인줄 알았는데 구조요청이었다."라는 제목으로 올라왔어요. 두 커뮤니티를 합쳐 추천 98개와 댓글 26개가 달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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