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고양이 살처분 주장에 대해 생태학자가 충분한 연구 없는 단정은 위험하다고 지적해요. 새 개체수 감소의 가장 큰 원인은 서식지 파괴라고 설명하네요.
최재천 교수가 길고양이 살처분을 주장하는 유튜버 새덕후의 연락에 응하지 않았던 이유를 밝혔어요. 그는 "충분한 연구 없이 답을 단정할 수 없었다"며 생태학자로서 신중한 태도를 보였죠. 또한 길고양이 문제처럼 복잡한 요인이 얽힌 자연계에서 실험을 디자인하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설명해요. 전 세계적으로 새의 개체수가 줄어드는 가장 큰 원인은 살처분이 아니라 서식지 파괴라고 강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