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 식당에서 4인분을 주문했는데 계란찜이 하나만 나와서 손님이 의아해했어요. 식당 측은 1인당 계란 2개씩, 4인분이면 8개를 써서 만든다는 자체 정량 기준을 내세웠네요.
제주 서귀포의 한 갈치조림 식당을 찾은 손님이 겪은 일이에요. 1인당 1만 8천 원인 정식 4인분을 주문하고 계산서를 받았는데, 상차림에 나온 계란찜은 달랑 하나였거든요. 식당 측은 "1인분은 계란 2개, 2인분 이상은 계란 8개를 사용하는 저희 매장 자체 정량 기준"이라고 설명했어요. 4인분이라도 1인분씩 4배를 하는 게 아니라, 2인분 이상부터는 계란 8개를 쓴다는 논리인데 손님 입장에서는 선뜻 이해하기 어려운 계산법이네요.
인스티즈와 뽐뿌에 "기적의 갈치 계산법"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왔어요. 두 커뮤니티를 합쳐 조회수 1,661회와 댓글 3개가 달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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