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이 수업 시간에 고민 상담을 하느라 운동을 제대로 못 했다며 강사에게 카톡을 보냈어요. 정작 강사는 회원이 늦게 와서 상담을 들어주느라 수업 시간을 연장해 준 상황이라 당황스럽네요.
회원은 수업 시간에 개인적인 고민 이야기를 하느라 운동에 집중하지 못했다며, 앞으로는 잡담 없이 운동만 하자고 강사에게 메시지를 보냈어요. 하지만 강사의 입장은 조금 다르네요. 회원이 수업에 늦게 도착해 고민 상담을 시작했고, 그 이야기를 들어주느라 수업이 지연된 것이거든요. 강사는 "20분 정도 더 수업해주고, 막차놓침 이슈"까지 겪으며 배려했지만, 돌아온 카톡에 씁쓸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어요.
인벤에서는 "극한직업 필라테스 강사"라는 제목으로 올라왔고, 더쿠에서는 "수업할 땐 이야기 하지말고 수업에만 집중해달라는 필라테스 회원님의 카톡.jpg"라는 제목으로 공유되었어요. 두 커뮤니티를 합쳐 추천 6개와 댓글 102개가 달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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