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랜저를 샀다가 폐차할 만큼 큰 사고가 났다고 하네요. 알고 보니 주식 계좌가 박살 난 상황을 비유한 거였어요.
블라인드에 올라온 글인데, 제목만 보면 정말 자동차 사고가 난 것처럼 보여요. 하지만 내용을 보면 "투자손익 -56,015,483원"이라는 처참한 계좌 수익률이 찍혀 있죠. 그랜저 한 대 값을 주식으로 날려버린 상황을 사고에 비유한 거예요. 다친 곳은 없지만, 정작 그랜저를 산 기억조차 없다는 말에서 씁쓸함이 느껴지네요.
개드립에서는 "그랜저 샀는데 사고나서 폐차함"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왔고, 인벤에서도 거의 같은 제목으로 공유되었어요. 두 곳을 합쳐 추천 32개와 댓글 41개가 달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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