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의 만화를 강하게 비판했던 신문사에서 갑자기 연재 제안을 해왔어요. 작가는 당황스러운 기색을 감추지 못하네요.
과거 자신의 만화 '열혈초등학교'를 폭력적이라며 1면 기사로 대서특필했던 신문사에서 연락이 왔어요. 작가는 처음엔 화를 내며 전화를 받았지만, 상대가 다름 아닌 그 신문사라는 사실을 알고는 당황하며 말을 잇지 못해요. "그런 기사를 써놓고 연재 제안을 해? "라며 황당해하면서도 일단 생각해보겠다고 답하네요. 과거의 비판을 뒤로하고 연재를 제안한 신문사의 태도가 작가에게는 꽤나 충격적으로 다가온 모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