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작가가 한국 군복을 입은 캐릭터를 그렸다가 한국인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깜짝 놀랐어요. 정치적인 의도가 있는 줄 알고 겁을 먹었는데, 알고 보니 한국인들의 PTSD를 자극했을 뿐이었네요.
일본 작가가 의뢰받은 대로 전투복을 입고 전투 식량을 먹는 캐릭터를 그렸다가 한국인들의 뜨거운 반응에 당황한 상황이에요. 작가는 혹시라도 정치적인 오해를 샀을까 봐 걱정하며 "다른 의도는 없다"고 해명까지 했죠. 하지만 정작 한국인들이 몰려든 이유는 따로 있었어요. 그림 속 군복과 전투 식량의 디테일이 너무 생생해서, 군대를 다녀온 사람들이 저절로 PTSD를 떠올렸기 때문이에요. 작가는 그제야 "징병 경험자분들이 PTSD를 겪고 계셨을 뿐이었다"며 상황을 파악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