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항에서만 써야 할 카트를 지하철역까지 끌고 가서 버리는 사람들이 많아요. 직원들이 말려도 몰래 가져가거나 전철까지 타는 경우가 허다하네요.
공항 내부에서만 사용해야 할 카트가 엉뚱한 곳에서 발견되는 일이 잦아요. 심지어 공항철도 역사는 물론이고 서울역까지 카트가 끌려 나가는 상황이죠. 공항철도 직원은 "말려도 몰래 가져가거나 전철까지 타는 분들이 있다"며 고충을 토로했어요. 심지어 제지해도 잠시 한눈판 사이에 사라지기 일쑤라네요. 내국인과 외국인을 가리지 않고 카트를 무단으로 반출해 아무 데나 버리고 가는 탓에 골머리를 앓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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