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고로 아들을 잃고 장기 기증을 결정했던 아버지가 뜻밖의 선물을 받았어요. 아들의 심장을 이식받은 사람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아들의 실제 심장 박동 소리를 녹음해 보낸 거예요.
16살에 사고로 세상을 떠난 아들을 기리며 장기 기증을 했던 아버지 존 리드에게 특별한 택배가 도착했어요. 상자 안에는 곰 인형이 들어있었는데, 인형의 손을 누르자 "쿵- 쿵- 쿵-" 하는 소리가 울려 퍼졌죠. 아들의 심장을 이식받은 여성이 감사의 마음을 전하려고 아들의 실제 심장 박동 소리를 녹음해 보낸 것이더라고요. 아버지는 인형을 품에 안고 한참 동안 눈물을 쏟았답니다.
인벤에서는 "곰 인형을 안자마자 아버지가 오열한 이유"라는 제목으로 올라왔어요. 인스티즈에서도 같은 제목으로 공유되었으며, 두 곳을 합쳐 추천 6개와 댓글 3개가 달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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