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겉보기엔 평범한 네 식구지만 실상은 냉랭한 부부 사이예요. 남편의 폭언과 각방 생활로 인해 무늬만 부부인 채로 지내고 있더라고요.
선으로 만나 가정을 꾸렸지만, 두 사람의 관계는 이미 오래전부터 틀어져 있었어요. 식사 자리에서 남편은 아내가 차린 밥상을 두고 "이것도 사람 밥이라고 해놨나"라며 핀잔을 주기 일쑤죠. 아내 역시 "마음에 안 들면 먹질 말든지"라며 날 선 반응을 보이며 서로 감정만 상하는 상황이에요. 결혼 초부터 이어진 폭언과 냉랭한 분위기 탓에 각방을 쓰며 사실상 남남처럼 살아가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