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목에서 소변을 보면 얼굴 사진을 찍어 벽에 붙여버리네요. 경고문을 무시하고 노상방뇨를 한 사람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골목길 벽면이 노상방뇨를 하다가 적발된 사람들의 사진으로 가득 찼어요. "골목에서 소변 보시면 당신에 모습이 사진으로 찍혀서 골목에 전시됩니다"라는 경고문이 붙어 있는데,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수많은 사람이 벽에 박제되어 있네요. CCTV를 통해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며 강력하게 경고하고 있어요. 단순히 말로만 그치지 않고 실제 증거를 벽에 붙여두니 효과가 확실할 것 같네요.
개드립과 인벤에 거의 동시에 올라왔어요. 개드립은 "골목에서 소변 보시면 얼굴 전시해드립니다."라는 제목으로, 인벤은 "골목길에서 소변 보면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으로 공유되었고요. 전체 합계 추천 41개와 댓글 38개가 달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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