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이들만 사는 마을에 강아지 레토코가 전학을 왔어요. 강아지 특유의 친화력을 발휘해 보지만 고양이들의 반응은 영 시원찮네요.
강아지 레토코가 고양이들만 가득한 학교로 전학을 오게 됐어요. 반 친구들과 친해지고 싶은 마음에 꼬리를 흔들며 밝게 인사하고 바닥에 드러눕기까지 하죠. 하지만 고양이들은 그저 빤히 쳐다볼 뿐이라 레토코는 당황하고 말아요. 고양이들이 자신을 졸졸 따라다니는 모습을 보고는, 레토코는 그게 새로운 놀이인 줄 알고 신나서 다시 꼬리를 흔들며 달려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