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사신이 고려 바다에서 본 여성을 인어로 오해한 전설이 있더라고요. 알고 보니 그저 열심히 물질하던 해녀였던 모양이에요.
옛날 중국 사신이 고려 바다에서 물속에 있는 여인을 보고 인어라 생각했대요. 깜짝 놀란 사신이 부하들에게 당장 구하라고 시켰지만, 여인은 손을 흔들며 괜찮다는 신호를 보내고는 다시 물속으로 사라졌죠. 사실 이 여인은 생업을 위해 물질하던 해녀였을 가능성이 높아요. 사신은 신비로운 인어를 만났다고 생각했겠지만, 정작 해녀 입장에서는 "일하는데 뭐야 ;;" 싶었을 상황이라 웃음을 자아내네요.
웃긴대학과 뽐뿌에 올라왔으며 전체 합계 추천 183개와 댓글 5개, 조회수 9,593회를 기록했어요. 웃긴대학에서는 "고려에서 인어를 만난 중국 사신.jpg"라는 제목으로, 뽐뿌에서는 "고려에서 인어를 만난 중국 사신"이라는 제목으로 공유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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