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고위험 상품 투자 전 들어야 하는 의무 교육 영상을 아예 숨겨서 재생할 수 있게 해 놨네요. 틀어놓고 딴짓하며 시간만 채우는 과정을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셈이죠.
초고위험 상품에 투자하려면 나라에서 정한 의무 교육 영상을 반드시 시청해야 하는데요. 보통은 영상을 틀어놓고 딴짓을 하며 시간을 채우곤 하죠. 그런데 토스증권은 아예 "기초 교육영상을 숨겨둘까요? "라는 선택지를 제공해요. "숨겨도 영상은 계속 재생돼요"라는 문구와 함께 '숨겨서 재생하기' 버튼을 누르면, 화면에서 영상을 치워버리고도 교육 시간을 채울 수 있게 만든 거예요. 발상부터가 참 남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