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게 뒷문에 새벽마다 배달되던 계란이 자꾸 한 판씩 비어서 배달원과 서로 의심하는 상황이었어요. 알고 보니 새벽 시간에 할머니가 계란을 몰래 가져가고 있었네요.
가게 뒷문에 새벽 2시쯤 계란이 배달되는데, 최근 들어 자꾸 한 판씩 모자라게 들어왔어요. 배달해주시는 분은 "정확히 줬다"고 하고 가게 주인은 "한 판이 빈다"며 서로 의심하며 사이가 안 좋아졌죠. 결국 CCTV를 확인해보니 새벽 4시 18분에 할머니가 계란을 훔쳐가는 모습이 찍혔어요. 그동안 계란이 사라졌던 범인이 할머니였다는 사실에 허탈해하고 있네요.
개드립에 "계란 한판이 자꾸 비어요~~~"라는 제목으로 처음 올라왔어요. 이후 17시간 뒤 뽐뿌에 "몰랐던 새벽배송의 단점.gif"라는 제목으로 퍼졌고, 전체 합계 추천 159개와 댓글 174개가 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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