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도 지역에 인구가 집중된 아주 드문 성씨가 있더라고요. 1930년대부터 지금까지 경상북도와 대구 일대에 주로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뉴스에 등장한 '사공성근' 기자의 성씨가 화제예요. 사공씨는 1930년대 조선총독부 조사 당시 전국 232가구 중 215가구가 경상북도에 몰려 살았을 정도로 경상도와 인연이 깊은 성씨더라고요. 시간이 흘러 2000년 인구주택총조사에서도 전체 인구의 상당수가 대구와 경북 지역에 집중되어 있었죠. 흔히 보기 어려운 성씨라 경상도 사람들에게는 꽤 익숙한 이름인가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