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식을 한 달 앞두고 여자친구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청첩장까지 다 돌린 상황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해하네요.
번아웃으로 힘들어하던 여자친구와 사이가 멀어진 상태였는데, 최근 느낌이 이상해 핸드폰을 확인했다가 외도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이미 청첩장도 돌리고 결혼 준비를 거의 마친 상황이라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네요. 여자친구는 잘못했다며 빌고 있지만, 작성자는 "미쳐버릴 것 같습니다"라며 원망스러운 마음을 토로해요. 결혼식을 파토낼지, 아니면 부모님께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고민이 깊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