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 초 도련님이 자신을 형수라고 부르자 남편에게 경고를 날렸어요.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본인도 도련님을 도련님이라 부르겠다고 선언했거든요.
결혼 초부터 도련님이 자신을 형수라고 부르는 상황이 마음에 걸렸나 봐요. 결국 남편을 조용히 불러서 단호하게 의사를 전달했죠. "이거 해결 못 하면 나도 도련으로 부를 거야"라고 말하며 남편이 직접 나서서 호칭을 정리하도록 압박을 준 거예요. 도련님이라는 호칭이 본인에게는 꽤나 거슬렸던 모양이에요.
더쿠와 인스티즈에 "결혼 초에 도련님이 나한테 형수라고 호칭하길래"라는 제목으로 올라왔어요. 두 커뮤니티를 합쳐 조회수 47,952회와 댓글 296개가 달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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