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 종일 게임만 하는 아들이 못마땅했던 아빠가 인터넷 선을 잘라버렸어요. 그런데 아들이 그 선을 직접 하나하나 다 이어 붙여서 복구해 놨더라고요.
아빠가 가위로 인터넷 선을 싹둑 잘라버렸는데, 아들이 그걸 포기하지 않고 일일이 다시 연결해 놓았어요. 이 광경을 본 사람들은 아들의 남다른 손재주에 감탄하고 있네요. 한 네트워크 전문가는 "자제분께서 네트워크 케이블 지식이 좀 있어 보인다"며 관련 자격증 공부를 추천하기도 했고요. 실제 인터넷 기사로 일하는 분도 "아드님께서 재주가 있네요"라며 업계로 오라는 농담을 건네기도 했답니다. 평소 수학을 좋아한다는 아들의 끈기가 돋보이는 순간이에요.
인벤과 개드립에서 "게임만하는 아들때문에 인터넷선 잘랐는데"라는 제목으로 공유되었어요. 두 커뮤니티를 합쳐 추천 108개와 댓글 98개가 달렸고, 조회수는 2,608회를 기록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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