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발매 전부터 아내에게 기대감을 잔뜩 심어줬거든요. 막상 게임이 도착해서 하려니까 아내가 바로 뺏어버렸대요.
남편은 게임 발매 전부터 아내에게 트레일러를 보여주며 기대감을 키웠어요. 아내의 시큰둥한 반응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발매일만을 기다렸죠. 드디어 게임이 집에 도착하자 "오늘 밤새서 빡겜한다"며 만반의 준비를 마쳤고요. 하지만 정작 게임기를 켜자마자 아내에게 바로 뺏기고 말았답니다.
개드립에서 "게임기 뺏어버린 와이프"라는 제목으로 처음 올라왔어요. 이후 웃긴대학과 뽐뿌에도 같은 내용이 퍼졌는데, 뽐뿌에서는 "게임기 뺏어버린 와이프 ㄷ..jpg"라는 제목으로 공유되었답니다. 세 곳을 합쳐 추천 353개와 댓글 77개가 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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