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사회에서 게으름을 피우는 건 외부 압력을 이겨낸 엄청난 재능이라고 하네요. 분석을 이어가려다 귀찮아져서 바로 누우러 가버렸어요.
한국 사회는 교육이나 규범을 통해 부지런함을 강요하는 분위기잖아요. 이런 환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게으름을 유지하는 건 외부의 압력을 이겨낸 대단한 주체성이라는 논리예요. "외부의 압력을 이겨내고.. 주체적으로 게으르다는 거죠"라며 그럴듯한 분석을 내놓다가, 마지막에는 "아 귀찮네요. 누우러 가겠습니다"라며 스스로 게으름을 실천하며 마무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