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 평점이 낮아지자 직원들에게 억지로 5점 리뷰를 쓰라고 강요하는 공고문이에요. 심지어 미제출 시 경위서까지 쓰게 하네요.
회사에서 블라인드와 잡플래닛 같은 취업 사이트 평점이 1점대라며 특단의 조치를 내렸어요. 직원들에게 평점 5점과 장점 위주의 리뷰를 작성해서 인증하라는 건데, "집보다 회사가 더 좋아 이혼신고 마쳤습니다" 같은 예시까지 친절하게 적어뒀더라고요. 더 황당한 건 PDF 파일을 인사팀에 제출하지 않으면 경위서까지 써야 한다는 점이에요. 고작 1등 경품이 금 1만 원인 걸 보면 직원들의 고충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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