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내가 11년 키운 강아지가 아픈데 수술비 문제로 의견이 갈렸어요. 남편은 현실적인 비용을 걱정하고 아내는 최선을 다하고 싶어 하네요.
아내가 11년 동안 키운 강아지가 신장 질환으로 투병 중이에요. 수술비로만 최소 1400만 원이 드는 상황인데, 성공 확률이 반반이라 남편은 고민이 깊어 보이네요. 남편은 "그 돈이면 건강한 새 강아지를 분양받을 수 있다"며 현실적인 의견을 냈다가 아내와 일주일째 대화가 단절됐어요. 아내는 강아지가 죽더라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싶어 하거든요. 현재 아내가 대학원 공부로 휴직 중이라 남편이 수술비를 전적으로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라 갈등이 커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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