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원에서 간호사들이 크록스를 신는 게 보기 좋지 않다는 글이 올라왔어요. 이에 한 간호사가 공무원도 서비스직이니 외모를 관리해야 하지 않냐며 똑같이 받아쳤네요.
병원에서 간호사들이 크록스를 신고 다니는 모습이 신뢰감을 떨어뜨린다며, 단정한 구두를 신어야 한다는 글이 올라왔어요. 호텔 직원이나 승무원처럼 병원도 서비스직이니 복장에 신경 써야 한다는 논리였죠. 그러자 한 간호사가 공무원도 국민을 상대하는 서비스직이라며, "외모 안 보고 뽑는 거 문제 있다"고 맞받아쳤어요. 공무원도 나라의 얼굴이 아니냐는 뼈 있는 일침에 다른 사람들은 "개 잘 팬다"며 통쾌하다는 반응을 보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