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난할 때 가장 싫은 점으로 나쁜 분위기에 중독되는 것을 꼽았어요. 비극적인 소식이나 남의 실패를 즐기는 문화가 만연하다고 지적하네요.
가난한 환경에 놓이면 주변의 부정적인 분위기에 쉽게 물든다고 말해요. 비극적인 뉴스나 타인의 실패를 보며 재미를 찾는 문화가 형성되기 때문이죠. 반면 부자들은 나쁜 소식을 접하면 금세 화제를 돌려버린다고 해요. "2초 만에 화제를 바꿔버려"라는 말처럼, 부정적인 자극을 빠르게 차단하는 태도 차이를 꼬집고 있네요.
뽐뿌에는 "가난함이 싫다는 스페인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왔고, 개드립에서는 29시간 뒤에 "스페인 사람이 가난이 싫은이유"라는 제목으로 공유되었어요. 두 커뮤니티를 합쳐 추천 25개와 댓글 7개가 달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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